서치어드바이저 등록
만든 홈페이지를 네이버에 나오게 하기
· 이음웍스

홈페이지를 막 열고 네이버에 가게 이름을 쳐 보면 대개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고장이 난 게 아닙니다. 네이버가 아직 그 주소를 모를 뿐입니다.
문을 열었으면 팻말을 걸어야 지나가는 사람이 압니다. 네이버에 거는 팻말이 서치어드바이저 등록입니다. 무료이고, 한 번만 하면 되고, 십오 분쯤 걸립니다.
등록하지 않으면 왜 안 나오나요
네이버는 사람이 홈페이지를 하나하나 찾아 올리지 않습니다. 검색 로봇이라는 프로그램이 주소를 따라 돌아다니면서 페이지를 읽어 가고, 읽어 간 것을 목록에 올려 두었다가, 누가 검색하면 그 목록에서 골라 보여 줍니다.

새로 연 홈페이지는 어디에서도 링크가 걸려 있지 않아서 로봇이 찾아올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새 주소가 있다"고 직접 알려 줘야 합니다. 직접 할 일은 맨 앞의 그 한 칸이고, 나머지는 네이버가 합니다.
- 01주소 알리기서치어드바이저에 사이트를 등록한다내가 한다
- 02수집검색 로봇이 찾아와 페이지를 읽어 간다네이버가 한다
- 03색인읽어 간 내용을 검색용 목록에 올린다네이버가 한다
- 04노출누가 검색하면 목록에서 골라 보여 준다네이버가 한다
시작하기 전에 챙길 것
- 네이버 아이디. 가게나 회사에서 계속 쓸 아이디로 합니다. 직원 개인 아이디나 제작사 아이디로 등록하면, 그 사람과 헤어질 때 관리 권한도 같이 떠납니다.
- 홈페이지의 실제 주소. 주소창에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https://로 시작하는지,www가 붙는지 봐 두세요. - 홈페이지가 공개 상태인지. 「준비 중」 화면이 떠 있거나 비밀번호를 걸어 두었다면 로봇도 들어오지 못합니다.
- 홈페이지 설정 화면에 들어갈 수 있는지. 소유 확인 때 태그 한 줄을 넣어야 합니다. 직접 들어갈 수 없으면 만든 사람에게 그 한 줄을 보내면 됩니다.
전체 순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들어가 오른쪽 위의 「웹마스터 도구」를 누르고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합니다. 그다음은 네 걸음입니다.
- 사이트 등록홈페이지 주소를 적는다
- 소유 확인받은 태그 한 줄을 홈페이지에 넣는다
- 사이트맵 제출페이지 목록의 주소를 적는다
- 수집 요청먼저 읽어 갈 페이지를 적는다
1. 사이트 등록
「사이트 관리」의 입력칸에 홈페이지 주소를 적고 등록합니다. 주소는 실제로 열리는 것을 그대로 적어야 합니다. 여기서 한 글자 어긋나면 뒤의 단계가 모두 다른 주소를 보게 됩니다.
사이트 등록
- 맞는 예https://mybrand.kr주소창에 보이는 그대로
- 틀린 예mybrand.kr앞의 https://가 빠졌다
- 틀린 예http://mybrand.kr자물쇠가 있는 사이트인데 http로 적었다
- 틀린 예https://mybrand.kr/about안쪽 페이지가 아니라 첫 화면 주소를 적는다
www가 붙는 주소와 안 붙는 주소는 네이버가 서로 다른 사이트로 봅니다. 주소창에 www.mybrand.kr로 보이면 www까지 적으세요.
2. 소유 확인
주소를 적으면 바로 "이 사이트가 정말 당신 것이냐"를 묻습니다. 아무나 남의 홈페이지를 등록해서 통계를 들여다보지 못하게 하려는 절차입니다. 방법은 두 가지이고, 둘 중 하나만 하면 됩니다.
HTML 태그
<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a1b2c3…" />
이 한 줄을 복사해 홈페이지의 설정 화면에 붙여 넣는다
아임웹·카페24처럼 솔루션으로 만든 사이트는 이쪽
HTML 파일 업로드
받은 파일을 홈페이지 서버의 맨 위 폴더에 올린다
서버에 파일을 직접 올릴 수 있을 때
대부분은 「HTML 태그」가 쉽습니다. 화면에 나온 한 줄을 통째로 복사해서 홈페이지의 머리(head) 부분에 넣습니다. 손님이 보는 화면에는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홈페이지의 속 (HTML)
머리(head) 안에 넣는다. 손님이 보는 화면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HTML을 직접 고칠 필요는 없습니다. 솔루션마다 이 태그를 붙여 넣는 칸이 따로 있습니다.
| 홈페이지를 만든 곳 | 태그를 넣는 곳 |
|---|---|
| 아임웹 | 관리자 화면의 SEO(검색엔진 최적화) 설정. 고급 설정에서 공통 코드 삽입을 켜면 나오는 Header Code 칸 |
| 카페24 | 관리자 화면의 검색엔진 최적화(SEO) 설정 |
| 워드프레스 | SEO 플러그인 설정의 웹마스터 도구(네이버) 칸 |
| 직접 개발한 사이트 | 만든 사람에게 태그를 보내 넣어 달라고 합니다 |
메뉴 이름과 자리는 솔루션이 화면을 고칠 때마다 조금씩 바뀝니다. 못 찾겠으면 그 솔루션 고객센터에서 "서치어드바이저"를 검색해 보세요. 화면 그림까지 붙은 안내가 나옵니다.
태그를 넣고 저장했으면 서치어드바이저로 돌아와 「소유확인」을 누릅니다. 확인이 끝난 뒤에도 이 태그는 지우지 마세요. 네이버가 나중에 다시 확인하는데, 그때 태그가 없으면 소유 확인이 풀립니다.
3. 사이트맵 제출
사이트맵은 홈페이지에 어떤 페이지들이 있는지 적어 둔 목록입니다. 로봇에게 건네는 이정표라고 보면 됩니다. 이게 없어도 로봇은 링크를 따라 페이지를 찾지만, 있으면 빠뜨리는 페이지가 줄어듭니다.

사이트맵은 손으로 만드는 파일이 아닙니다. 요즘 솔루션은 알아서 만들어 두고, 페이지를 더하면 알아서 고칩니다. 대개 홈페이지 주소 뒤에 /sitemap.xml을 붙이면 열립니다. 주소창에 직접 쳐서 무언가 뜨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뜨지 않으면 솔루션의 SEO 설정에 사이트맵 주소가 적혀 있습니다.
왼쪽 메뉴의 「요청」에서 「사이트맵 제출」로 들어가 그 주소를 적습니다.
4. 수집 요청
같은 「요청」 메뉴의 「웹 페이지 수집」은 "이 페이지부터 읽어 가 달라"고 줄을 서는 곳입니다. 첫 화면과, 꼭 검색에 나왔으면 하는 페이지 몇 개만 넣으면 됩니다. 모든 페이지를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나머지는 사이트맵을 보고 로봇이 찾아갑니다.
요청 › 사이트맵 제출
한 번만 해 두면 된다. 페이지가 늘어도 다시 내지 않는다
요청 › 웹 페이지 수집
첫 화면과, 꼭 나왔으면 하는 페이지 몇 개만
여기까지 하면 직접 할 일은 끝났습니다.
등록하고 나서 기다리는 시간
수집 요청을 눌렀다고 그날 검색에 나오지는 않습니다. 로봇이 다녀가고 목록에 올라가기까지 짧으면 며칠, 길면 두어 주가 걸립니다. 그동안 요청을 여러 번 다시 눌러도 빨라지지 않습니다.
수집이 됐는지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ite: 뒤에 주소를 붙여서 검색하면 그 주소에서 네이버가 읽어 간 페이지만 나옵니다.
아직 수집 전 — 며칠 더 기다린다
수집 끝 — 이제 검색 결과에 나올 수 있다
서치어드바이저의 「리포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수집된 페이지 수, 어떤 검색어로 몇 번 보였고 몇 번 눌렸는지가 날짜별로 쌓입니다. 한 달에 한 번쯤 들어가 보면 손님이 어떤 말로 찾아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안 나올 때
두어 주가 지났는데 site: 검색에 아무것도 없다면 아래를 차례로 봅니다.
| 살펴볼 것 | 왜 |
|---|---|
| 홈페이지가 공개 상태인가 | 솔루션 설정이 「비공개」나 「준비 중」이면 로봇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
| 검색 로봇을 막아 두지 않았나 | 만드는 동안 검색에 걸리지 않게 막아 둔 설정이 그대로 남는 일이 있습니다. 서치어드바이저 「검증」의 robots.txt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등록한 주소가 실제 주소와 같은가 | www가 있고 없고, http와 https가 다르면 다른 사이트를 등록한 것입니다 |
| 페이지에 글자가 있는가 | 가게 이름과 소개를 그림 파일로만 올리면 로봇이 읽을 것이 없습니다. 이름, 업종, 지역은 글자로 적습니다 |
수집은 됐는데 가게 이름으로 검색하면 안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름이 흔한 낱말이면 같은 이름의 다른 결과에 밀립니다. 그럴 때는 지역이나 업종을 붙여서 검색해 보세요. 그렇게 찾았을 때 나온다면 등록은 제대로 된 것입니다.
지도에 나오는 것은 따로입니다
"네이버에 가게가 안 나와요"라고 할 때 떠올리는 것이 지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게 이름을 치면 위치와 전화번호, 영업시간이 나오는 그 상자는 서치어드바이저가 아니라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해야 나옵니다.

손님이 찾아오는 가게라면 둘 다 하세요. 스마트플레이스에 가게를 올릴 때 홈페이지 주소를 적는 칸이 있으니, 거기에 방금 등록한 주소를 넣어 두면 지도에서 홈페이지로 넘어옵니다. 구글에서 찾는 손님도 있다면 구글 서치 콘솔에도 같은 순서로 등록합니다. 주소를 넣고, 소유 확인을 하고, 사이트맵을 내는 것까지 똑같습니다.
네이버 검색 결과
서치어드바이저
홈페이지의 페이지들이 나온다
네이버 지도 · 플레이스
스마트플레이스
가게 위치 · 전화 · 영업시간이 나온다
구글 검색 결과
구글 서치 콘솔
구글에서 찾는 손님에게 나온다
자주 묻는 질문
돈이 드나요?
들지 않습니다. 서치어드바이저는 네이버가 무료로 여는 도구입니다. 돈을 내고 검색 결과 위쪽에 올리는 것은 검색광고이고, 이것과는 다른 일입니다.
등록하면 검색 맨 위에 나오나요?
아닙니다. 등록은 "검색 결과에 나올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일입니다. 몇 번째에 나오느냐는 페이지에 적힌 내용과 그 검색어가 얼마나 맞는지로 네이버가 정합니다. 순위를 약속하는 곳이 있다면 조심하세요.
제작사가 대신 해 줘도 되나요?
해 줘도 됩니다. 다만 고객님 네이버 아이디로 등록해 달라고 하세요. 고객님이 로그인해서 태그 한 줄을 받아 제작사에 보내면, 제작사는 그 줄을 홈페이지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넘길 일이 없습니다.
홈페이지를 고칠 때마다 다시 등록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등록과 소유 확인, 사이트맵 제출은 한 번입니다. 주소(도메인) 자체를 바꿨을 때만 새 주소로 다시 등록합니다.
이음웍스는
이 사이트(ieumworks.kr)도 이 글의 순서 그대로 등록했습니다. 소유 확인은 HTML 태그로 했습니다.
도메인과 같은 이유로, 서치어드바이저도 고객님 아이디로 등록하시길 권합니다. 홈페이지가 어떤 검색어로 얼마나 보이는지는 가게의 기록이라, 제작사가 아니라 주인이 들고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