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페이지란
홈페이지와 다른 점, 한 장이면 되는 경우
· 이음웍스

랜딩페이지(landing page)는 광고나 인스타그램 프로필의 링크를 누른 사람이 처음 "내려앉는" 페이지입니다. 대개 한 장이고, 메뉴가 없고, 위에서 아래로 내리다 보면 버튼 하나에 닿습니다. 전화하기, 상담 신청, 예약, 사전 신청 같은 버튼입니다.
행사장 입구의 안내판과 비슷합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멈춰 서서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아보고, 들어올지 말지를 그 자리에서 정합니다.
홈페이지와 무엇이 다른가
가장 큰 차이는 페이지 수가 아니라 목적입니다. 홈페이지는 여러 사람이 여러 이유로 들어와 필요한 것을 찾아 읽는 곳이고, 랜딩페이지는 한 가지 이유로 들어온 사람이 한 가지 행동을 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 랜딩페이지 | 홈페이지 | |
|---|---|---|
| 하는 일 | 한 가지 행동으로 이끈다 | 필요한 것을 찾아 읽게 한다 |
| 들어오는 길 | 광고 · 프로필 링크 · QR | 검색 · 주소 · 여러 곳 |
| 페이지 | 한 장, 위에서 아래로 | 여러 장, 메뉴로 나눔 |
| 메뉴 | 없거나 아주 짧다 | 길잡이 역할 |
| 쓰는 기간 | 오픈 · 행사 · 광고 기간 | 가게가 있는 동안 계속 |
| 보는 숫자 | 버튼을 누른 사람 수 | 찾아온 사람 · 읽은 페이지 |
모양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같은 내용을 한 장에 위에서 아래로 늘어놓느냐, 메뉴로 나눠 찾아 들어가게 하느냐입니다.
랜딩페이지 · 한 장
아래로 내리며 한 번에 읽는다
홈페이지 · 다섯 페이지
페이지마다 따로 디자인하고 만든다
랜딩페이지에 메뉴를 잘 두지 않는 것은 바라는 행동이 하나라서입니다. 메뉴가 있으면 이곳저곳 눌러 보다 버튼에 닿기 전에 나가 버립니다.
한 장이면 되는 경우
알릴 것이 하나고 바라는 행동이 하나일 때입니다. 여기에 광고나 프로필 링크, QR 코드처럼 사람을 데려오는 길이 따로 있으면 잘 맞습니다.
- 오픈 · 행사3월 2일 오픈, 첫 주 체험 수업 무료
- 광고네이버 광고를 누르면 상담 신청 페이지로
- 프로필 링크인스타그램 · 숨고 프로필에 거는 주소 하나
- 전단지 · 현수막 QR찍으면 바로 예약 버튼이 보이는 페이지
- 아이디어 확인만들기 전에 사전 신청부터 받아 보기
맨 아래 「아이디어 확인」은 쓰임이 조금 달라서 검증용 랜딩페이지에 따로 적었습니다.
한 장으로 모자라는 경우
- 1알릴 것(서비스 · 지점 · 상품)이 여러 갈래인가요?예 → 갈래마다 페이지를 나눕니다
- 2검색으로 새 손님을 데려와야 하나요?예 → 검색어마다 답하는 페이지가 필요합니다
둘 다 아니오한 장으로 시작
하나라도 예처음부터 홈페이지
서비스가 여러 갈래면 한 장에 다 넣을수록 길어지고, 길어질수록 버튼에 닿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검색은 이렇게 보면 쉽습니다. 가게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하고 싶은 것으로 찾습니다.
랜딩페이지 · 한 장
「○○ 필라테스」 가게 이름이름을 아는 사람은 찾아온다. 모르는 사람이 찾는 말에는 걸릴 자리가 적다
홈페이지 · 검색어마다 한 페이지
- ○○동 필라테스지점 · 오시는 길 페이지
- 산후 필라테스프로그램 페이지
- 필라테스 가격가격 페이지
소식이나 작업 사례를 계속 올릴 곳이 필요할 때, 결제까지 받아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때는 홈페이지나 쇼핑몰을 보세요.
한 장에 무엇을 어떤 순서로 담나
순서는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들어온 사람이 품는 질문 순서대로 놓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믿어도 되는지, 나한테 맞는지, 어떻게 연락하는지.
가장 공을 들일 곳은 첫 화면입니다. 휴대폰으로 들어온 사람은 첫 화면에서 "내 얘기인가"를 정하고, 아니면 바로 닫습니다. 그래서 어느 가게에나 붙는 말 대신, 이 가게만 할 수 있는 말을 씁니다.
어느 가게에나 붙는 말
- 첫 줄
-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 둘째 줄
-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 버튼
- 맨 아래에 「문의하기」 한 번
이 가게만 할 수 있는 말
- 첫 줄
- 퇴근길 30분, 동네에서 하는 1:1 필라테스
- 둘째 줄
- ○○역 3번 출구 · 첫 체험 수업 예약
- 버튼
- 첫 화면과 끝, 화면 아래 고정 바
믿을 이유 칸에는 실제 가게 사진과 후기처럼 확인할 수 있는 것만 둡니다. 남의 사진이나 지어낸 숫자는 오히려 의심을 삽니다. 버튼을 화면 아래에 붙여 두는 것은 아래 실제 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든 예 — 분양상담 랜딩페이지
제가 만든 분양상담 랜딩페이지는 분양 상담을 맡은 중개사무소가 네이버 광고에 걸 페이지였습니다. 현장의 공식 홈페이지는 따로 있었기 때문에, 공식 정보는 핵심만 추리고 전화와 상담 신청이 의뢰인에게 바로 가게 하는 것이 이 페이지가 할 일이었습니다.

평면도와 분양가처럼 오래 들여다볼 것은 그 아래로 내렸습니다. 첫 화면은 광고를 누른 사람이 어떤 현장인지 알아보기만 하면 되는 자리라서입니다.

어디까지 내려도 화면 아래에 상담 바가 붙어 있습니다. PC에서는 바에 이름과 연락처를 넣으면 바로 접수되고, 휴대폰에서는 「전화상담」과 「빠른상담 신청」 두 버튼입니다.

명단은 관리 화면에도 쌓여 의뢰인이 혼자 챙길 수 있습니다. 광고를 거는 페이지는 이렇게 한 가지 일, 여기서는 상담으로 이어지는 데에만 맞춰 덜어 냅니다.
만들 때 챙길 것
- 1버튼을 휴대폰으로 눌러 보기전화가 걸리고, 카톡이 맞는 채널로 가는지
- 2신청이 어디로 오는지문자 · 메일 · 관리 화면 가운데 바로 보는 곳으로
- 3주소는 내 이름으로행사가 끝나도, 홈페이지로 넓혀도 이어 쓴다
- 4끝난 뒤를 정해 두기「마감」으로 바꾸거나 다음 행사로 글 바꾸기
카톡 상담 버튼은 카카오톡 채널 만들기에, 주소를 내 이름으로 사는 법은 도메인은 내 이름으로에 적었습니다.
하나 더, 광고 · 인스타그램 · 전단지처럼 여러 곳에 걸 거라면 주소 끝에 들어온 곳 표시(utm_source)를 서로 다르게 붙여 두세요. 구글 애널리틱스 같은 방문 통계가 이 표시를 읽어 들어온 곳별로 나눠 보여 줍니다. 어디서 온 사람이 많이 신청했는지 보이면 광고비를 어디에 더 쓸지 정할 수 있습니다. 통계는 여는 날부터 붙어 있어야 첫날 숫자부터 남습니다.
| 거는 곳 | 주소 | 방문 | 신청 |
|---|---|---|---|
| 네이버 광고 | mybrand.kr/?utm_source=naver | 320 | 14 |
| 인스타그램 | mybrand.kr/?utm_source=insta | 180 | 11 |
| 전단지 QR | mybrand.kr/?utm_source=flyer | 40 | 5 |
자주 묻는 질문
원페이지 홈페이지와 같은 말인가요?
모양은 같습니다. 회사 소개를 한 장에 다 담은 것을 원페이지 홈페이지라고 부르는데, 랜딩페이지보다 목적이 조금 넓을 뿐 두 말이 엄격하게 갈리지는 않습니다. 이름보다 "이 페이지를 본 사람이 무엇을 했으면 하나"를 먼저 정하시면 됩니다.
랜딩페이지만 있어도 검색에 나오나요?
나옵니다. 다만 위에서 본 것처럼 한 장은 걸릴 수 있는 말이 적어서, 가게 이름으로 찾는 사람에게는 충분하지만 새 손님을 검색으로 데려오기에는 약합니다. 열고 나면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등록해야 네이버가 빨리 알아봅니다.
나중에 홈페이지로 넓힐 수 있나요?
같은 도구로 만들었다면 페이지를 더하면 됩니다. 제 가격으로는 페이지를 하나 더할 때마다 10~15만 원입니다(부가세 별도). 다만 처음부터 메뉴가 생기고 계속 늘어날 것이 보인다면, 한 장을 몇 번 넓히는 것보다 처음부터 홈페이지로 짜는 편이 낫습니다.
아임웹 같은 도구로 직접 만들어도 되나요?
됩니다. 한 장짜리는 직접 만들기에 가장 쉬운 편입니다. 도구마다 어디까지 혼자 되는지는 직접 만드는 홈페이지 도구 고르기와 아임웹 홈페이지에 적었습니다. 맡기실 때 달라지는 것은 첫 화면 문장과 순서를 같이 정하는 것, 그리고 위의 고정 상담 바처럼 도구에 없는 것을 붙이는 것입니다.
이음웍스는
랜딩페이지는 12페이지 기준 30만 원부터, 12주 걸립니다(부가세 별도, 디자인 수정 2회). 휴대폰 화면부터 그리고, 아임웹이나 직접 개발 가운데 맞는 쪽으로 만들고, 글과 사진은 고객님이 고칠 수 있게 넘겨 드립니다. 넘겨 드린 뒤 한 달 동안 오류는 무상으로 고칩니다. 자세한 범위는 랜딩페이지 제작에 있습니다.
견적 요청서에 무엇을 알리고 싶은지, 본 사람이 무엇을 했으면 하는지 한 줄씩 적어 보내 주세요. 첫 화면 문장을 같이 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