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용 랜딩페이지

사전 신청으로 아이디어를 확인하기

· 이음웍스

종이에 휴대폰 화면을 스케치하는 손과 휴대폰

아이디어가 좋은지 알아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만들어서 써 보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창업활동자금으로 서비스를 다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그 전에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서비스가 있는 것처럼 한 장으로 설명하고, 관심 있는 사람이 이름을 남기게 해 보는 것입니다.

이런 페이지를 검증용 랜딩페이지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이 신청을 남기면 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고, 아무도 남기지 않으면 만들기 전에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결과 보고서에 쓸 수 있는 숫자가 남습니다. 랜딩페이지가 무엇인지, 홈페이지와 무엇이 다른지는 랜딩페이지란에 따로 적었습니다.

어떻게 돌아가나

  1. 1데려오기커뮤니티 · 인스타그램 · 지인 · 광고
  2. 2설명누구의 어떤 문제를 푸는지 한 장
  3. 3신청이름 · 연락처 · 질문 한두 개
  4. 4세기방문 · 신청 · 어디서 왔나

첫 문장을 바꿔 다시 데려오고 다시 셉니다. 이 되풀이가 검증입니다.

사람을 데려오고, 설명하고, 이름을 받고, 숫자를 셉니다

랜딩페이지는 혼자서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와야 숫자가 생깁니다. 그래서 만드는 것과 함께 어디서 사람을 데려올지도 정해야 합니다. 관련 커뮤니티에 올리기,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소개하기, 지인에게 돌리기, 적은 돈으로 광고 걸어 보기. 광고비는 조심하세요. 1차 집행가이드의 창업활동자금 비목에는 광고선전비가 없었습니다. 지금 차수 기준은 모두의 창업 외주와 진출자 안내에서 확인하고, 애매하면 쓰기 전에 책임멘토에게 물어보세요.

한 장에 담을 것

01 첫 화면배달 나간 사이 놓친 수거 전화, 이제 목록으로 받으세요혼자 세탁소를 하는 사장님을 위한 수거 예약
02 지금의 불편· 배달 중에 걸려 온 전화를 놓친다· 주소를 잘못 받아 적는다
03 어떻게 달라지나손님이 남김→사장님 목록
04 신청 칸가게 이름 · 연락처지금은 수거 요청을 어떻게 받으세요?열리면 먼저 알려 주세요
05 언제 열리나열리면 신청하신 분께 가장 먼저 알려 드립니다
지어낸 예시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이 다섯 칸이면 충분합니다

첫 화면. 누구의 어떤 문제를 푸는지 한 문장. 서비스 이름보다 문제가 먼저입니다. 방문자는 첫 화면에서 "내 얘기인가"를 정하고, 아니면 바로 닫습니다.

지금의 불편. 방문자가 고개를 끄덕일 장면 두세 개. 기획할 때 적은 "지금은 어떻게 하나 · 무엇이 불편한가"가 그대로 여기 들어갑니다. 아직 적지 않았다면 기획서 없이 외주 문의하기의 다섯 가지부터 적어 보세요.

어떻게 달라지나. 서비스를 쓰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아직 만들지 않았으니 화면 그림이나 간단한 흐름으로 보여 줍니다.

신청 칸.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질문 한두 개. "지금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세요?" 같은 질문을 붙이면 숫자에 더해 사람들의 말도 모을 수 있습니다.

언제 열리는지. "열리면 가장 먼저 알려 드립니다"처럼 신청하면 무엇을 받는지 적습니다. 지키지 못할 날짜나 할인을 약속하지는 마세요.

연락처를 받으므로 개인정보를 무엇에 쓰고 언제 지우는지 신청 칸 옆에 적어야 합니다.

무엇을 세나

숫자는 몇 개면 충분합니다. 많이 모으는 것보다 같은 기준으로 꾸준히 세는 것이 중요합니다.

들어온 곳방문신청비율
커뮤니티○○○○○○ %
인스타그램○○○○○○ %
지인 공유○○○○○○ %
합계○○○○○○ %
결과 보고서에는 이 정도 표면 충분합니다
  • 방문 수 — 몇 명이 페이지를 열었나
  • 신청 수 — 그 가운데 몇 명이 이름을 남겼나
  • 신청 비율 — 신청 수를 방문 수로 나눈 것
  • 어디서 왔나 — 커뮤니티 · 인스타그램 · 광고 가운데 어디서 온 사람이 많이 신청했나

신청 비율이 몇 퍼센트면 성공이라는 정답은 없습니다. 같은 페이지를 다른 곳에 올려 보거나, 첫 문장만 바꿔 다시 재 보면서 어느 쪽에서 반응이 나오는지 보는 것이 이 페이지의 쓰임입니다. 그래서 글을 직접 고칠 수 있게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숫자는 매일 같은 시각에, 같은 기준으로 적어 두세요
숫자는 매일 같은 시각에, 같은 기준으로 적어 두세요

만들 때 챙길 것

  • 주소는 내 이름으로. 나중에 서비스를 열 때 같은 주소를 이어 쓸 수 있습니다. 도메인은 내 이름으로
  • 방문 통계를 처음부터 붙이기. 열고 난 뒤에 붙이면 그 전 숫자는 없습니다
  • 신청 목록을 직접 볼 수 있게. 업체에 물어봐야 볼 수 있으면 기간 중에 손을 쓸 수 없습니다
  • 글은 직접 고칠 수 있게. 첫 문장을 바꿔 다시 재 보려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직 없는 서비스를 있는 것처럼 보여도 되나요?

"준비 중"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으면 됩니다. 사전 신청, 대기자 명단처럼 아직 열리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나는 말을 쓰세요. 돈을 먼저 받는 것은 다른 이야기라, 결제까지 받으려면 따로 따져 봐야 합니다.

랜딩페이지만 만들어도 결과물로 인정되나요?

외주용역비는 도전신청서에 적은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려는 목적이어야 인정됩니다. 1차 집행가이드에는 광고선전비 비목이 없어서, 회사를 알리는 홈페이지로 보이면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무엇을 검증하려는 페이지인지 계약서와 결과물에 분명히 적고, 맡기기 전에 책임멘토에게 확인하세요.

나중에 실제 서비스로 키울 수 있나요?

신청 받은 연락처는 서비스를 열 때 첫 손님 명단이 됩니다. 페이지 자체도 서비스의 소개 페이지로 이어 쓸 수 있게 만들어 달라고 처음에 말씀해 두세요.

이음웍스는

검증용 랜딩페이지는 제 가격으로 30만 원부터입니다(부가세 별도). 신청 목록과 방문 통계를 직접 보실 수 있게 붙이고, 글은 고객님이 고칠 수 있게 넘겨 드립니다. 창업활동자금 카드로 결제를 받습니다. 결제와 서류는 바우처카드 결제와 증빙에 있습니다.

견적 요청서에 아이디어를 한 줄로 적어 보내 주세요. 첫 화면 문장을 같이 다듬는 데서 시작합니다.

견적은 무료입니다

만들고 싶은 것을 적어 주시면 하루 안에 연락드립니다. 예산이 정해져 있으면 그 안에서 무엇부터 만들지 함께 정합니다.

무료 견적 문의